애프터스쿨 가희, ‘애둘맘’의 스타일을 뽐내다!...“강렬한 레드와 시크한 블랙으로 완성”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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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화창한 봄날의 스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현재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가희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봄날의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980년 12월생인 가희는 현재 만 43세로, 지난 2016년에는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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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화창한 봄날의 스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현재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가희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봄날의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가 화창한 봄날의 스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가희 SNS
가희가 선택한 레드 맨투맨은 실버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가희가 선택한 레드 맨투맨은 실버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가희 SNS
가희만의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사진=가희 SNS
이와 함께 그녀는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네이션을 완성했다. 특히 블랙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추가로 착용함으로써 그녀의 스타일리시하고 힙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가희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여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네이션을 완성했다. 사진=가희 SNS
1980년 12월생인 가희는 현재 만 43세로, 지난 2016년에는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의 다양한 일상과 패션 센스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가희 SNS
결혼 후에도 그녀는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다양한 일상과 패션 센스는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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