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2024. 5. 3.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화영이 노출 패션에 난감해 했다.

류화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거 입고 어디가죠? 내 귀는 팔랑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류화영은 의류 매장에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옷을 입지 않고 앞치마만 한 듯한 모양새라 류화영 역시 '이거 입고 어디가죠?'라는 반응을 한 것일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배우 류화영이 노출 패션에 난감해 했다.

류화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거 입고 어디가죠? 내 귀는 팔랑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류화영은 의류 매장에서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에서 보면 무늬 없이 단조로운 원피스지만 뒤에서 보면 등판이 훤히 보이는 노출 패션이다. 속옷을 입지 않고 앞치마만 한 듯한 모양새라 류화영 역시 '이거 입고 어디가죠?'라는 반응을 한 것일까.

류화영은 '사잇소리'를 통해 첫 영화 주연으로 활약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