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회복 후 새로운 꿈 꿉니다... 옥수수 귀 달린 토끼?”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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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따뜻한 봄맞이 패션으로 눈길을 끌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근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로운 봄맞이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최준희는 마치 토끼가 환생한 듯한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만 21세가 되면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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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따뜻한 봄맞이 패션으로 눈길을 끌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근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로운 봄맞이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화이트 티셔츠에 다채로운 색상의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 한 그녀의 스타일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봄날의 화사함을 더했다.

최준희가 따뜻한 봄맞이 패션으로 눈길을 끌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로운 봄맞이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최준희 SNS
특히 이날 최준희는 마치 토끼가 환생한 듯한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웨이브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센스 있는 액세서리 사용은 그녀의 패션에 활력을 더해,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화이트 티셔츠에 다채로운 색상의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 한 그녀의 스타일은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봄날의 화사함을 더했다.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는 마치 토끼가 환생한 듯한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최준희 SNS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만 21세가 되면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과거 루푸스병을 투병하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던 그녀는 최근 체계적인 운동과 관리를 통해 47kg까지 감량하는 인상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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