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서울 맛집 트렌드지수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4월 5주차 기준 서울 맛집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몽탄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명동교자, 3위 우래옥로 나타났다.

1위인 몽탄은 1,838포인트로 전주보다 95포인트 상승했다.

2위 명동교자는 1,655포인트로 전주보다 426포인트 상승했다.

3위 우래옥은 1,589포인트로 전주보다 267포인트 상승했다.

4위 능동미나리는 1,467포인트, 5위 금돼지식당은 1,449포인트, 6위 삼원가든은 1,433포인트, 7위 남영돈은 1,148포인트, 8위 초원은 987포인트, 9위 호호식당은 832포인트, 10위 정식당은 772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난포, 12위 솥솥, 13위 다운타우너, 14위 하동관, 15위 진작다이닝, 16위 쌤쌤쌤, 17위 밍글스, 18위 황생가칼국수, 19위 호반, 20위는 꺼거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몽탄은 남성 38%, 여성 62%, 2위 명동교자는 남성 36%, 여성 64%, 3위 우래옥은 남성 44%, 여성 56%를 확인할 수 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몽탄이 10대 1%, 20대 34%, 30대 37%, 40대 19%, 50대 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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