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미소vs폴더인사' 씨스타19 보라-효린, 14년차 걸그룹의 출국길 [TF사진관]

이새롬 2024. 5. 3.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스타19 보라와 효린이 3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데뷔 싱글 '마보이'를 통해 유닛을 결성한 씨스타19은 2013년 '있다 없으니까'까지 연속 히트에 성공했다.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 각각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해온 두 사람은 지난 1월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발매하며 11년 만에 유닛 퀸의 부활을 알렸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씨스타19 보라(왼쪽)와 효린이 3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씨스타19 보라와 효린이 3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도착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보라는 카메라세례에 부끄러운 듯 기둥에 숨었고, 효린은 허리를 숙여 폴더인사를 보냈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씨스타19 보라와 효린이 3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데뷔 싱글 ‘마보이’를 통해 유닛을 결성한 씨스타19은 2013년 ‘있다 없으니까’까지 연속 히트에 성공했다.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 각각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해온 두 사람은 지난 1월 싱글 '노 모어(마 보이)'를 발매하며 11년 만에 유닛 퀸의 부활을 알렸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