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레일(Kids Rail)’ 거제역 철도 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조해동 기자 2024. 5. 3.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동해선 거제역에 '키즈레일(Kids Rail)' 철도 어린이집을 조성하고 개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거제역 철도 어린이집은 비수도권에 최초로 지어진 키즈레일(Kids rail)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의 위기로 다가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철도역사에 어린이집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동해선 거제역에 ‘키즈레일(Kids Rail)’ 철도 어린이집을 조성하고 개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키즈레일(Kids Rail)은 철도 어린이집 브랜드명이다.

이번 행사는 공단 이성해 이사장을 비롯해 김희정 국회의원 당선인 등 각계 인사와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공단은 학부모들의 보육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보육시설을 늘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철도역사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을 조성하고 있다.

거제역 철도 어린이집은 다섯 번째 키즈레일(Kids Rail)이며, 비수도권 지역에 설치한 첫 번째 사례이다.

거제역 철도 어린이집은 부산 특색을 살려 동해의 물결을 형상화한 지붕 디자인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친환경 자재 사용이 특징이며, 규모는 총 579㎡로 조성하였다.

연제구와의 협력을 통해 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만 2세 이하의 아동 30명 내외로 4개의 반을 구성했다. 또한,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 거제역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등·하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거제역 철도 어린이집은 비수도권에 최초로 지어진 키즈레일(Kids rail)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의 위기로 다가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철도역사에 어린이집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