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필리핀 투어' 돌입..세부·마닐라 팬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니스(UNIS)가 필리핀 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에서 'U&iS Fansign Philippine Tour(유니스 팬사인 필리핀 투어)'를 개최한다.
유니스는 4일 세부에서 사인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처음 마주한다.
유니스의 필리핀 방문은 많은 현지 팬이 손꼽아 기다려온 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에서 'U&iS Fansign Philippine Tour(유니스 팬사인 필리핀 투어)'를 개최한다.
유니스는 4일 세부에서 사인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처음 마주한다. 이어 5일과 6일 양일간 마닐라를 방문해 활발한 팬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유니스의 필리핀 방문은 많은 현지 팬이 손꼽아 기다려온 바다. 필리핀에서 인지도를 갖춘 멤버 젤리당카와 엘리시아로 인해 유니스를 향한 관심이 매우 뜨겁기 때문. 그런 만큼 이번 'U&iS Fansign Philippine Tour'는 멤버들과 필리핀 팬들이 빠르게 마주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현재 유니스는 신인답지 않은 광폭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스는 지난달 21일 'UTO FEST 2024 in Fukuoka(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 무대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이뤄냈다. 이들은 하이터치회와 사인 및 사진 촬영회, 미디어 취재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일본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처럼 유니스는 데뷔 한 달이 조금 넘은 시점에 국내는 물론 일본, 필리핀에서의 활동 소식을 들려주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유니스는 미니 1집 'WE UNIS(위 유니스)'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 스타뉴스
- '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 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 스타뉴스
- 박성훈, 가난에 오열.."7년 '기생충집' 살아" - 스타뉴스
- 김수현♥김지원, 죽어도 못 보내..신혼 비하인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 스타뉴스
- 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 스타뉴스
- 커플링+목격담도 '우연'..변우석→한소희 럽스타 해명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RM, 솔로 2집 트랙리스트 공개..확장된 세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차트인..통산 43주·32주·27주 연속 진입 -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