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불법 촬영물 NO, 남자끼리 장난.. 예담이와 팬들께 죄송" [전문]

이소연 2024. 5. 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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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한이 불법 촬영 의혹을 부인하며 해명글을 남겼다.

이서한은 5월 2일 "어제 올라간 영상은 남자 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며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지난 5월 1일 이서한은 가수 박예담의 작업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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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한이 불법 촬영 의혹을 부인하며 해명글을 남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서한은 5월 2일 "어제 올라간 영상은 남자 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며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지난 5월 1일 이서한은 가수 박예담의 작업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1시간 가량 게재된 후 인스타 계정 폐쇄와 함께 사라졌다.

이서한은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다.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하 이서한 전문.

어제 올라간 영상에 대해서는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습니다.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이서한, 방예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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