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미스코리아 眞 52번’ 호명에 “왕관 쓰고 춤추는 매력 발산... ‘로기완’의 송중기 엄마”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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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한 행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그녀의 미스코리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김성령은 과거 왕관을 쓰고 찍었던 포즈를 재현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김성령은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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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한 행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그녀의 미스코리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김성령은 과거 왕관을 쓰고 찍었던 포즈를 재현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영상 속에서 김성령은 방송인 임하룡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김성령이 과거 미스코리아 왕관을 쓰고 찍었던 포즈를 재현했다.사진=김성령 개인채널
그녀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흥겹게 만들며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성령은 패션 센스를 발휘하여 블랙 셔츠를 겹쳐 입고, 그 위에 매치한 블랙 슬랙스로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빛나는 은색 왕관은 그녀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성령이 최승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성령 개인채널
김성령이 임하룡, 심진화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성령 개인채널
김성령이 미스코리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포즈를 취했다.사진=김성령 개인채널
김성령이 블랙 셔츠를 겹쳐 입고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사진=김성령 개인채널
김성령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에서의 열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곧 JTBC의 새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성령은 주요 역할을 맡아 또 한번의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김성령은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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