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삼양그룹, ‘장기하 모델’로 창립 100주년 캠페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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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가수 장기하를 모델로 한 새로운 기업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사진). '그 느낌 어쩌면 삼양 때문일지도'를 핵심 메시지로 삼은 이번 광고는 1924년 창립 이후 식품, 화학, 바이오 등 삼양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이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기르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한 곳을 선정해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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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그룹, ‘장기하 모델’로 창립 100주년 캠페인
■ 동서식품, 책 지원 ‘꿈의 도서관’ 진행
동서식품은 대전 봉산초등학교에서 도서 지원 프로그램인 ‘2024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기르도록 초등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한 곳을 선정해 진행해왔다. 동서식품은 봉산초에 도서 3000여 권을 구매해 기증하고 파손되거나 오래된 서가를 교체하는 등 독서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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