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프라주니어골프센터, 방과후 행복카드 협약

유·초등부 골프 전인교육 기관인 초프라주니어골프센터(대표 양영택)는 최근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방과후 행복카드 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방과후 행복카드는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방과후 또는 주말을 활용해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체험학습 인프라를 갖춘 기관과 협약을 통해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협약기관을 이용할 학생들은 ‘부산교육 다모아앱’과 연동한 모바일 카드를 활용해 편리하게 각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초프라주니어골프센터는 골프를 통해 체력과 인성 훈련, 두뇌개발 등 전인교육을 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유일의 유·초등부 전문 골프 전인교육센터다.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 골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코칭 시스템과 어린이 명상실, 클라이밍 및 피트니스실, 골프 트레이닝실, 스크린 게임룸 등 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