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 줘”…제니, '간절함 1'도 없는 현실 셀카

박근희 2024. 5.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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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제니는 '다녀오께 나 셀카 짱 못찍는듯'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

간절함이 없는 것처럼 나온 제니의 셀카를 본 팬들은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 줘요' '언니 더 간절하게 찍어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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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제니는 ‘다녀오께 나 셀카 짱 못찍는듯’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하고 있는 제니의 모습. 제니는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절함이 없는 것처럼 나온 제니의 셀카를 본 팬들은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 줘요’ ‘언니 더 간절하게 찍어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으로 기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개인활동은 오드 아틀리에를 통해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이날 제니는 해외 일정차 뉴욕으로 출국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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