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보여주고 싶은 콘텐트? '케이팝씨' 신호탄
김선우 기자 2024. 5. 2. 18:31
'케이팝씨'가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일 공연 기획 및 영상 컨텐트 제작회사인 ㈜킹스타이앤엠은 기존 한류 문화를 활용한 카페와 다양한 한류 체험 공간을 넘어선 새로운 컨텐트의 신호탄을 올렸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무료 K팝 컨텐트를 시작한 것. 이번 컨텐트는 현재 K팝 문화를 자리잡게 한 아티스트 및 아이돌 등 다양한 가수를 소개하고 팬들과 편하게 소통하고 유튜브로 함께 공유 하는 프로그램이다.
'케이팝씨(KpopSEE)'의 첫 신호탄은 대한민국 힙합의 문익점이라 불리는 가수 현진영이다. 대한민국 0세대 아이돌이라 불리는 현진영은 SM 이수만 프로듀서의 첫 번째 가수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며 후배를 직접 프로듀싱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팝 문화를 잘 이해하고 아티스트와 호흡을 잘 맞춰 프로그램을 이끄는 메인 MC는 개그맨 유재필이 선정됐다. 아이돌의 MC라 불리는 유재필은 다양한 아티스트 및 아이돌들과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음악 컨텐트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진행력으로 인해 발탁됐다는 후문.
K팝 문화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다양한 컨텐트를 제작하는 ㈜킹스타이앤엠의 이병우 대표는 "최근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며 "다양한 사람들 속에 K팝 문화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이번 컨텐트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킹스타이앤엠
지난 1일 공연 기획 및 영상 컨텐트 제작회사인 ㈜킹스타이앤엠은 기존 한류 문화를 활용한 카페와 다양한 한류 체험 공간을 넘어선 새로운 컨텐트의 신호탄을 올렸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무료 K팝 컨텐트를 시작한 것. 이번 컨텐트는 현재 K팝 문화를 자리잡게 한 아티스트 및 아이돌 등 다양한 가수를 소개하고 팬들과 편하게 소통하고 유튜브로 함께 공유 하는 프로그램이다.
'케이팝씨(KpopSEE)'의 첫 신호탄은 대한민국 힙합의 문익점이라 불리는 가수 현진영이다. 대한민국 0세대 아이돌이라 불리는 현진영은 SM 이수만 프로듀서의 첫 번째 가수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며 후배를 직접 프로듀싱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팝 문화를 잘 이해하고 아티스트와 호흡을 잘 맞춰 프로그램을 이끄는 메인 MC는 개그맨 유재필이 선정됐다. 아이돌의 MC라 불리는 유재필은 다양한 아티스트 및 아이돌들과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음악 컨텐트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진행력으로 인해 발탁됐다는 후문.
K팝 문화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다양한 컨텐트를 제작하는 ㈜킹스타이앤엠의 이병우 대표는 "최근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며 "다양한 사람들 속에 K팝 문화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이번 컨텐트를 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킹스타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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