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드러눕고 상다리 붙잡기도 …만취 남성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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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행패 부리다 경찰에 잡혀간 식당 손님'입니다. 오!>
한 남성이 경찰과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데요.
남성이 이미 취한 상태에서 술을 추가 주문했는데 식당 주인이 주문을 받아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요즘 자영업자 힘든데 왜 저러냐", "이제 식당밥 대신 콩밥 먹게 생겼네요", "공권력을 물로 보는 건가, 경찰한테도 덤비면 어쩌자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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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행패 부리다 경찰에 잡혀간 식당 손님'입니다.
강원도 홍천의 한 식당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한 남성이 경찰과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데요.
바닥에 드러눕고 끝까지 버티는 이 남성, 알고 보니 만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렸다가 이렇게 된 겁니다.
남성이 이미 취한 상태에서 술을 추가 주문했는데 식당 주인이 주문을 받아주지 않자, 불만을 품고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는데요.
삿대질과 욕설은 기본인 데다 가게 직원을 밀치며 위협하고 식탁을 쓰러뜨리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남성은 상다리까지 잡고 늘어졌지만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식당에서 이런 소란은 업무방해죄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요즘 자영업자 힘든데 왜 저러냐", "이제 식당밥 대신 콩밥 먹게 생겼네요", "공권력을 물로 보는 건가, 경찰한테도 덤비면 어쩌자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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