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시민 함께하는 ‘우암대동제’ 축제 열어

안영록 2024. 5. 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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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의 우암대동제 축제가 2일 시작됐다.

축제 첫날인 이날은 폭죽점화식과 함께 걸그룹 스테이씨‧창모‧키스오브라이프 등 유명 가수 공연이 열린다.

청주대는 4일까지인 축제 기간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 협조를 얻어 학교 정문 등에 대한 교통을 안내하고,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진을 대기토록 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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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시민과 함께하는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의 우암대동제 축제가 2일 시작됐다.

축제는 △Festival(축제) △Entertainment(오락) △Shopping(쇼핑) △Tour(관광) △Attraction(즐길 거리)이 주제다.

축제 첫날인 이날은 폭죽점화식과 함께 걸그룹 스테이씨‧창모‧키스오브라이프 등 유명 가수 공연이 열린다.

청주대학교. [사진=아이뉴스24 DB]

둘째날은 각종 부설 프로그램과 CJU 재학생 가요제와 우아‧호미들‧권은비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청주대는 4일까지인 축제 기간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 협조를 얻어 학교 정문 등에 대한 교통을 안내하고,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진을 대기토록 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총학생회 170여 명도 안전요원으로 배치한다. 축제기간에는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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