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원혁 "롤모델=에이티즈, 코첼라 무대 인상 깊어" [N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ㅎㄷ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엘라스트 첫 번째 정규 앨범 '에버레스팅'(EVERLAST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엘라스트는 롤모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에버레스팅'은 엘라스트가 6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영원한', '변치 않는'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엘라스트는 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첫 정규 앨범 '에버레스팅'을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 원혁이 롤모델로 에이티즈를 꼽았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ㅎㄷ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엘라스트 첫 번째 정규 앨범 '에버레스팅'(EVERLAST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엘라스트는 롤모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원혁은 "방탄소년단, 에이티즈 선배님을 롤모델로 삼고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 팬심이 가득하다"라며 "에이티즈 선배님들의 이번 코첼라 무대를 보고 연락을 드렸는데 '응원해 준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시더라, 인성까지 닮고 싶은 선배님들"이라고 했다.
'에버레스팅'은 엘라스트가 6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영원한', '변치 않는'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신보는 엘라스트 세계관의 완결판이 될 전망이다. 첫 번째 트랙 '디스토피아'(Dystopia)부터 마지막 트랙 '나의 세상'까지 총 10개의 곡에 엘라스트만의 세계관을 녹여냈다.
타이틀곡 '가솔린'(Gasoline)은 강한 베이스 뮤직을 기반으로 엘라스트의 강인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이 담긴 곡이다. 특히 환상적이고도 압도적인 분위기의 강인한 액팅이 돋보이는 등 엘라스트표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진심이 담긴 자작곡 '아이'(i), '캔디 샵'(Candy Shop)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엘라스트는 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첫 정규 앨범 '에버레스팅'을 발매한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안재욱, 5년 전 음주운전 회상 "본의 아니게 자숙…1~2년 수입 없어 힘들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
- "전국에 남은 5억 1등 복권 단 2개, 그중 1개 내가 당첨"
- 나날이 더 예뻐지는 혜리, 인형 같은 비주얼…반전 볼륨감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