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아파트 9억4400만원

2024. 5. 2.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 200 우성 아파트 104동 5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월촌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 동 332가구의 아파트 단지이며 1992년 4월에 입주했다.

세륜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 동 554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이며 1988년 6월에 입주했다.

매각은 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이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매·공매 물건

목동 아파트 84.4㎡(33평형)

서울 양천구 목동 200 우성 아파트 104동 5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월촌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 동 332가구의 아파트 단지이며 1992년 4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며 84.4㎡(33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중앙로, 목동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감정가 11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은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 23-2548

방이동 아파트 131.8㎡(51평형)

서울 송파구 방이동 89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306동 6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세륜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 동 554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이며 1988년 6월에 입주했다. 10층 건물 중 6층으로 남동향이며 131.8㎡(51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양재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감정가 18억8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은 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 16-5690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