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아파트 9억4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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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 200 우성 아파트 104동 5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월촌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 동 332가구의 아파트 단지이며 1992년 4월에 입주했다.
세륜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 동 554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이며 1988년 6월에 입주했다.
매각은 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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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아파트 84.4㎡(33평형)
서울 양천구 목동 200 우성 아파트 104동 5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월촌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 동 332가구의 아파트 단지이며 1992년 4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며 84.4㎡(33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중앙로, 목동서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감정가 11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은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 23-2548
방이동 아파트 131.8㎡(51평형)
서울 송파구 방이동 89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306동 6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세륜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 동 554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이며 1988년 6월에 입주했다. 10층 건물 중 6층으로 남동향이며 131.8㎡(51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양재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감정가 18억8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은 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 16-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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