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면 손해’ 무료 전시와 어린이날 선물 주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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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인다.
로비 1층 아웃룩 라운지는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캐릭터 '앰버드'를 활용한 특별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등 앰버드 캐릭터로 재해석한 재치 넘치는 패러디물이 눈길을 끈다.
전시회를 방문한 뒤 대형 앰버드 인형·명화 캔버스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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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당일엔 동심 저격 공연 펼쳐져
가정의 달 기념, 뷔페 키즈 디저트 코너 운영
전시회는 대중에게 알려진 명작을 활용해 유쾌함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에드바르트 뭉크 ‘절규’등 앰버드 캐릭터로 재해석한 재치 넘치는 패러디물이 눈길을 끈다.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즐겁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회를 방문한 뒤 대형 앰버드 인형·명화 캔버스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4일부터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스위트룸을 비롯한 남산룸·온돌룸 등 객실 숙박권을 증정한다.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1955 그로세리아’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정판 키즈 메뉴를 제공한다.
4일부터 6일까지는 어린이날 동반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도 주어진다. 더 킹스, 1955그로세리아, 호빈 등 레스토랑에서는 영국 아동 출판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 도서 1권을 증정한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 예약자 중 어린이 동반 고객은 유럽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 3종 세트’도 준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오후 12시부터 7시 30분까지 호텔 곳곳에서 피에로 풍선 아트와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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