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이렇게 과감했나, 아찔한 초미니 팬츠로 172㎝ 각선미 자랑

권미성 2024. 5. 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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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5월 1일 고준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뭐 입을까 고민했던 날"이라는 사진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아찔하고 섹시한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준희는 8등신 비현실적인 각선미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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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준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고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5월 1일 고준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뭐 입을까 고민했던 날"이라는 사진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아찔하고 섹시한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준희는 8등신 비현실적인 각선미가 드러냈다. 고준희의 섹시한 각선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홍서정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드라마 '전세역전'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본격 연기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고준희는 지난달 26일 tvN 새 예능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은 독특한 삶을 사는 셀럽의 일상이 진실인지 설정인지 맞혀보는 관찰 추리 예능으로 1회부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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