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세라젬 전속모델 연장…6년 연속 앰배서더

김성진 기자 2024. 5. 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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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씨가 세라젬 전속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이정재는 2019년부터 세라젬 모델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정재씨는 대중에게 친숙하고, 또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세라젬의 인지도가 올라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이정재씨와 척추 의료기기의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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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라젬.


배우 이정재씨가 세라젬 전속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이정재는 2019년부터 세라젬 모델을 했다. 그동안 '집에서, 누워서, 매일', '젬있는 인생', '세라젬, 해볼 수 밖에'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미국 LA의 세라젬 체험 매장에도 이정재의 광고가 붙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인기를 끈 후에 현지인들이 "정재 리?", "456(오징어게임 속 이정재의 번호)"로 알아봐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정재씨는 대중에게 친숙하고, 또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세라젬의 인지도가 올라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이정재씨와 척추 의료기기의 다양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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