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오늘은 우리의 날" 충북특수교육원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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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2일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특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상상누림체험, 게임문화체험)과 교사들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진행했다.
특히, 공룡과 토끼 인형 탈을 쓴 특수교육원 교사들이 포토존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기념했고, 손수 만든 솜사탕과 튀김 과자, 어린이를 위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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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2일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특수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상상누림체험, 게임문화체험)과 교사들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진행했다. 오창초등학교 5학년 2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상상누림체험관은 실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존 △상상스케치존 △모션코딩존 △스포츠존 △모션샌드존으로 구성했다.
게임문화체험터는 △비디오존 △모바일존 △레이싱존 △키넥트존으로 4개의 게임문화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공룡과 토끼 인형 탈을 쓴 특수교육원 교사들이 포토존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으며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기념했고, 손수 만든 솜사탕과 튀김 과자, 어린이를 위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학생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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