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감식 진행중인 시흥시 교량 구조물 붕괴현장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5. 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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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시흥시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들이 붕괴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설치 중인 교량 상판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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