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우간다 94개 초등학교에 정수장치 400대 지원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2024. 5. 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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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방경만)가 잎담배 원료 수입국가인 우간다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현지 94개 초등학교에 1억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정수장치 400대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30일 우간다 호이마시에서 박현석 KT&G 탄자니아 원료지사장(가운데)과 현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G
KT&G(사장 방경만)가 잎담배 원료 수입국가인 우간다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현지 94개 초등학교에 1억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정수장치 400대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30일 우간다 호이마시에서 박현석 KT&G 탄자니아 원료지사장(앞줄 가운데)과 현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G
KT&G(사장 방경만)가 잎담배 원료 수입국가인 우간다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현지 94개 초등학교에 1억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정수장치 400대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30일 우간다 호이마시에서 박현석 KT&G 탄자니아 원료지사장(가운데)과 현지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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