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에 이정애 작가 '희망을 품다'

황희경 2024. 5. 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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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제42회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이정애 작가의 '희망을 품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김용열 작가의 '혼돈의 세상'이, 우수상에는 오기종 작가의 '영혼의 세계'와 최정희 작가의 '작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특선 38점과 입선 342점 등 총 38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6월18∼2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장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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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작가의 '희망을 품다'[한국사진작가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제42회 대한민국사진대전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이정애 작가의 '희망을 품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김용열 작가의 '혼돈의 세상'이, 우수상에는 오기종 작가의 '영혼의 세계'와 최정희 작가의 '작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특선 38점과 입선 342점 등 총 38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6월18∼2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장에서 전시된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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