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AI(아이) 꿈 그리기 대회 개최

윤준호 2024. 5. 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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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26일까지'2024 순천시 AI(아이) 꿈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탄생한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브릿지'에 전시할 새로운 작품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AI로 내 꿈을 그리다'로 챗GPT, 미드저니 등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이용해 내 꿈을 자유롭게 그려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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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다리 리뉴얼한 스페이스브릿지에 전국 어린이들의 꿈 담는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26일까지'2024 순천시 AI(아이) 꿈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탄생한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브릿지’에 전시할 새로운 작품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 A(아이) 꿈 그리기 대회 포스터 [사진=순천시]

대회 주제는 'AI로 내 꿈을 그리다'로 챗GPT, 미드저니 등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이용해 내 꿈을 자유롭게 그려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응모된 작품 중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대상(LG그램 노트북), 최우수상(갤럭시 탭), 우수상(에어팟) 등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은 과거의 것을 그대로 보존만 하는 곳이 아니라 시대 흐름에 따라 미래를 담아내는 공간이다”며 “10년 전 손으로 직접 그린 14만 명 어린이들의 꿈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인공지능(AI)과 아이들의 꿈이 만나 어떤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개장 한 달 만에 관람객 8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꿈의다리를 리뉴얼한 스페이스브릿지는 14만여 점의 아날로그 작품을 디지털로 변환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순천=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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