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내, 통기성 강화한 신제품 올인원 '맥스플로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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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포그내가 신제품 '포그내 맥스 플로우'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포그내 맥스 플로우는 자사 포그내 맥스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메시 원단으로 제작해 통기성을 높인 제품이다.
포그내 관계자는 "포그내 맥스 플로우는 메시 소재를 활용하여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모던한 디자인, 효율적인 기능 등을 결합헤 사용자들에게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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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외출용품 전문 브랜드 포그내가 신제품 '포그내 맥스 플로우'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포그내 맥스 플로우는 자사 포그내 맥스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메시 원단으로 제작해 통기성을 높인 제품이다. 메시 소재는 아기 체온을 균일하게 유지해 열감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제품은 슬링 아기띠 기능을 포함해 단독 힙시뜨, 일반 아기띠, 힙시트 아기띠 총 4가지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슬링 아기띠 디자인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어 신생아 시기 사용하기에 좋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엄마와 아빠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허리벨트 연결 디자인은 더욱 효과적으로 아기 무게를 분산해 신체 부담을 줄인다. 특히 무소음 허리벨트는 포그내 특허 기술로 탈착 시 벨크로 소음을 최소화 해 아기띠 안에서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을 수 있다. 4개의 허리지지대는 허리에 자연스럽게 밀착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아기 앉는 자세에 맞게 다리 폭 조절이 가능해 아기가 편안하면서도 고관절 탈구를 예방해 올바른 신체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포그내 관계자는 "포그내 맥스 플로우는 메시 소재를 활용하여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모던한 디자인, 효율적인 기능 등을 결합헤 사용자들에게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햇다. 제품은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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