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청량함 가득한 서머 데님룩
김유림 기자 2024. 5. 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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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청량함 가득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4월 30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zip"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이국적인 풍경 속 솜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또한 잔디 위에 앉은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민니는 회색 반팔 티셔츠에 데님 멜빵바지와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착용하고 '꾸안꾸'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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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청량함 가득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4월 30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zip"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이국적인 풍경 속 솜사탕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그녀는 로맨틱한 꽃무늬 캐미솔 톱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하늘색 깅엄 체크 버킷햇을 착용해 쿨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잔디 위에 앉은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민니는 회색 반팔 티셔츠에 데님 멜빵바지와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착용하고 '꾸안꾸'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무드의 서머 데님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한편 민니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세 번째 OST '꿈결같아서'에 참여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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