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대세 행보…‘꼬꼬무’·‘불후의 명곡’→강원경찰청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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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이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것은 물론 강원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성은 지난 4월 30일 강원경찰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해 강원도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이날 위촉패를 수여받은 신성은 "강원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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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지난 4월 30일 강원경찰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해 강원도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이날 위촉패를 수여받은 신성은 “강원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는 신성의 팬클럽 회원 50여 명이 자리해 신성을 응원했다. 신성 역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방송도 열일 중이다. 올해 초 MBN ‘불타는 장미단’의 유닛 그룹인 불타는 신에손(신성, 에녹, 손태진)을 결성해 신곡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KBS ‘불후의 명곡’에서 강진의 ‘붓’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이하 ‘꼬꼬무’)의 ‘사라진 도시와 맨 발의 남자 편’에도 출연해 ‘이야기 친구’로 활약했다. 신성은 이날 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이리역 폭발 사고’에 대해 “다시는 일어나서 안 되는 일”이라며 가슴 깊이 공감하는가 하면, 날카로운 추리력을 발휘해 방송의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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