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랭키파이가 본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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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파이가 4월 5주차 기준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휴애리봄수국축제가 33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휴애리봄수국축제가 10대 1%, 20대 15%, 30대 27%, 40대 24%, 50대 34%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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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랭키파이가 4월 5주차 기준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휴애리봄수국축제가 33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104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2위인 마노르블랑수국축제는 285포인트로 전주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휴애리유채꽃축제는 160포인트로 전주보다 2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휴애리봄수국축제는 남성 28%, 여성 72%, 2위 마노르블랑수국축제는 남성 19%, 여성 81%, 3위 휴애리유채꽃축제는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휴애리봄수국축제가 10대 1%, 20대 15%, 30대 27%, 40대 24%, 50대 34%로 나타났다.
▲제주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제주도 개최 축제 부문은 여성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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