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미모의 아내와 딱 붙어 애정 과시, 화보인 줄 알았네

서유나 2024. 5. 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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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가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기우는 5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숨은 테디 찾기. 보고싶군 가족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우는 아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키 190㎝ 이기우의 어깨에 턱을 괴기 위해 돌 위에 올라간 아내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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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기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기우가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기우는 5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숨은 테디 찾기. 보고싶군 가족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우는 아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키 190㎝ 이기우의 어깨에 턱을 괴기 위해 돌 위에 올라간 아내의 모습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모자를 깊게 눌러써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살짝 드러난 숨길 수 없는 아내의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선남선녀 부부의 화보 같은 일상이 감탄을 안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할리우드 커플 느낌 물씬", "너무 부러운 컷입니다", "넘나 사랑스러운 순간" 등의 댓글을 달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 2022년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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