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어느 각도에서 봐도 단아하고 고혹적인 한복 자태 ‘역시 사극 여신’

권미성 2024. 5. 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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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5월 1일 한지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한 주얼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지민은 한복 저고리를 벗고 찍은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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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한지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한지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한지민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5월 1일 한지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한 주얼리 브랜드와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지민은 꽃무늬가 디자인된 한복을 입고 고혹적인 한복 자태를 뽐냈다. 화려하면서 은은한 치마와 저고리는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지민은 한복 저고리를 벗고 찍은 사진도 공개해 이목을 끈다.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로 낮게 묶어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해당 글을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미쳤다"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잘나가는 헤드헌터 회사 CEO이지만 일 말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강지윤(한지민 분) 앞에 완벽함으로 무장한 유은호(이준혁 분)가 비서로 나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물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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