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베트남 호치민 여행 중 편안하고 가벼운 봄여행룩

권미성 2024. 5. 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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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예빈이 베트남 여행 후기를 전했다.

최근 최예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빈은 베트남 여행 중 편안하면서 센스있는 여행 룩을 선보이며 여러 포즈를 취했다.

최예빈은 베트남의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루즈핏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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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예빈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최예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최예빈이 베트남 여행 후기를 전했다.

최근 최예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빈은 베트남 여행 중 편안하면서 센스있는 여행 룩을 선보이며 여러 포즈를 취했다.

최예빈은 베트남의 따뜻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루즈핏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또 최예빈은 캐주얼하면서도 여유로운 핏이 돋보인다. 이어 최예빈은 빨간 부채를 필수 아이템으로 사용해 눈길을 끈다.

해당 글을 본 지인은 "거의 경의선숲길이네 그냥"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최예빈은 "사실 홍대야. 됐니"라고 대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예빈은 U+모바일tv, U+tv, 넷플릭스 '밤이 되었습니다'에 출연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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