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안소희, 국민 여동생 타이틀 벗은 '파격' 초미니룩 화보

신영선 기자 2024. 5. 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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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안소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즈드와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안소희는 이제는 '국민 여동생'의 타이틀을 완전히 벗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싱글 1집 'The Wonder Begins'을 발매하며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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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희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안소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즈드와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안소희는 이제는 '국민 여동생'의 타이틀을 완전히 벗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안소희 SNS

어깨를 드러낸 초미니 오프숄더 보디슈트에 물방울 무늬 스타킹을 착용한 그는 치명적인 분위기 속 나른한 퇴폐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희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안소희 SNS

한편, 안소희는 2007년 싱글 1집 'The Wonder Begins'을 발매하며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배우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부산행', '달이 지는 밤'과 드라마 '서른, 아홉' '미씽 : 그들이 있었다2'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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