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한그루, 쌍둥이 낳고도 이 몸매…18kg 뺀 후에도 열심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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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앞서 한그루는 쌍둥이를 임신하며 살이 급격하게 쪘지만 이후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이후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쌍둥이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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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그루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2일 한그루는 "건강해지기"라며 헬스장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그루는 모자를 깊게 눌러썼지만 남다른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짧은 레깅스에 드러난 놀라운 다리길이도 돋보인다. 완벽한 비율, 슬림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모았다.
앞서 한그루는 쌍둥이를 임신하며 살이 급격하게 쪘지만 이후 18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60kg에서 식단 조절과 운동 등으로 42kg까지 뺐다고. 육아와 본업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이후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현재 홀로 쌍둥이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으로 복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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