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親팔·反이 시위는 소수가 혼란 유발"

우동명 기자 2024. 5.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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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1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학가에서 격화·확산하는 친팔레스타인·반이스라엘 시위는 소수의 학생이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히고 있다. 2024.05.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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