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도 반한 작고 갸름한 얼굴‥귀티가 줄줄 우아한 여왕

사진=김연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연아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동안 미모와 갸름한 얼굴을 자랑했다. 또 헤어스타일은 트위스트 하프 스타일로 광대가 작아 보이는 효과를 낸다.

'피겨 여왕' 김연아는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동안 미모를 연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8년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고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성악가이자 크로스오버 가수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연아와 고우림과 결혼 생활 1년여 만에 잠시 떨어져 있게 됐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입대했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며 내년 5월 19일 제대한다. 고우림은 지난 2017년 JTBC '팬텀싱어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포레스텔라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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