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9㎏ 감량 성공‥아찔한 레깅스 핏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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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몸매를 자랑했다.
4월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월 막바지 요약 Zip....예쁘게 하고 나가서 거지꼴이 되어 돌아오는 얼레벌레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화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또 최준희는 남다른 레깅스 핏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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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故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몸매를 자랑했다.
4월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4월 막바지 요약 Zip....예쁘게 하고 나가서 거지꼴이 되어 돌아오는 얼레벌레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화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또 최준희는 남다른 레깅스 핏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최준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또 최근에는 바프 준비한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자신의 키가 170㎝, 몸무게는 50㎏라며 "이번 보디 프로필로 43㎏까지 뺄 거야"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과거 자기 모습과 현재 모습을 공개하면서 "식단 or 운동 둘 중 한 가지만 병행해 줘도 만족"이라고 적고 식단과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 식단에 대해 "한식 위주의 가벼운 식사 (비빔밥, 샤부샤부, 생선구이, 백반, 김밥, 죽)이나 샐러드, 포케, 웜 랩, 써브웨이 같은 것들 먹으면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운동 비법에 대해 "식후에 바로 눕지 않고 생활 운동 설거지, 청소, 강아지 산책이나 쇼핑 등 하루에 7~8천 보 걸으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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