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현대카드 서밋’ 공개… “정상에 오른 세대”

양다훈 2024. 5. 2.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카드는 일상 영역 이용 혜택을 강화한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현대카드 서밋'을 2일 공개했다.

현대카드 서밋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정상에 오른 세대를 위한 카드라는 뜻을 담았다.

전월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육, 의료, 여행, 골프 등 업종에서 매월 최대 2만 M포인트까지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할 수 있다.

매년 15만원권 바우처를 제공하고,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연 5회)를 이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일상 영역 이용 혜택을 강화한 새로운 프리미엄 카드인 ‘현대카드 서밋’을 2일 공개했다.

현대카드 서밋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정상에 오른 세대를 위한 카드라는 뜻을 담았다.

이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 한도 없이 결제한 금액의 1.5%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전월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교육, 의료, 여행, 골프 등 업종에서 매월 최대 2만 M포인트까지 결제금액의 5%를 적립할 수 있다.

매년 15만원권 바우처를 제공하고, 전 세계 1000여개 공항 라운지(연 5회)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20만원이며, 포인트 적립, 라운지 및 발레파킹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제공된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