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어린이날 체험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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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도서관은 3~4일 어린이 자료실에서 '용기를 주는 사랑의 열쇠'라는 주제로 체험 행사를 연다.
3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곰돌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일 도서 대출 어린이 200명을 뽑아 '사랑의 열쇠고리'를 준다.
자연과학교육원은 3~4일 공개관측회, 직지사랑과학한마당(과학관은 살아있다), 온수 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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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도서관은 3~4일 어린이 자료실에서 ‘용기를 주는 사랑의 열쇠’라는 주제로 체험 행사를 연다.
3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곰돌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일 도서 대출 어린이 200명을 뽑아 ‘사랑의 열쇠고리’를 준다.
네덜란드의 동화 작가이자 삽화가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 ▲작은 조각 페체티노 ▲자기만의 색 ▲초록 꼬리 쥐 ▲매튜의 꿈을 전시하고 도서와 관련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자연과학교육원은 3~4일 공개관측회, 직지사랑과학한마당(과학관은 살아있다), 온수 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공개관측회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날 메인 이벤트인 ‘직지사랑과학한마당(과학관은 살아있다)’은 초·중·고 과학, 예술 22개 동아리 학생 180여 명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수학체험센터는 ‘온수 풀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 공감 수학교실, 수학체험센터 스탬프 투어도 한다.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4~5일 ‘와우 놀이터, 함께 놀다’라는 주제로 태양광으로 주먹밥을 만드는 '햇빛식당', 나무와 밧줄을 이용한 '밧줄 놀이', '전통 놀이'와 연계한 생태 놀이를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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