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지하철2호선 공사장서 화재
2024. 5. 2. 09:48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2일 오전 8시 50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인근 도시철도2호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곳 주변으로 연기가 다량으로 분출되면서 신고가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과 함께 공사장 내부에 인명 피해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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