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 선봬

인기 메뉴와 무제한 주류, 네스프레소 커피까지 한 자리에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파르나스호텔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파르나스호텔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31일까지 '원더아워'의 시그니처 메뉴들로 엄선한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Chef’s Signature Wonder Hour)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원더아워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시그니처 다이닝 프로모션으로 시즌마다 다양한 테마를 선정해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이색 고메 요리와 무제한 주류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는 양갈비 테이블 서비스와 통째로 구운 로스트 비프 등 원더아워 메뉴 30여 가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와인과 시그니처 생맥주 등 무제한 주류 페어링도 준비했다.

또한 네스프레소와 협업해 베일리스 커피 칵테일과 커피 메밀갸또를 제공하며,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커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 바를 별도로 설치했다.

셰프 시그니처 원더아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4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