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진로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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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8월 20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교사 44명이 3개 팀으로 나눠 진행하며 교사 1인당 50분간 3회에 걸쳐 학생 개인 상담을 한다.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2학기에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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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교사 44명 3개팀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8월 20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수업을 제외한 일과 이후 시간을 활용해 상담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33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38명이다.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교사 44명이 3개 팀으로 나눠 진행하며 교사 1인당 50분간 3회에 걸쳐 학생 개인 상담을 한다.
학생들이 미리 제출한 상담신청서에는 전형 설계,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부 기재, 지난해 입시 결과와 지원 전략 관련 내용이 많다는 게 울산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2학기에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진학 상담과 별개로 진학 설명회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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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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