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강소라, 군대 동지보다 무서운 육아 동지들과 함께...“물광피부에 비타민D 충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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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현대 도시인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여가를 통한 재충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우 강소라가 지난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한 주말을 보낸 소식을 전하며, 경기도 하남에서의 유쾌한 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넓은 대형 온실과 무성한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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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현대 도시인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여가를 통한 재충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우 강소라가 지난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한 주말을 보낸 소식을 전하며, 경기도 하남에서의 유쾌한 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이날 그녀는 “주말 같은 오늘, 경기도 하남으로 육아 동지들과 함께 교외로 나가 비타민 D를 마음껏 합성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들을 올려, 팬들에게 일상의 한 조각을 나눴다.

강소라가 현대 도시인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여가를 통한 재충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진=강소라 SNS
강소라가 지난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특별한 주말을 보낸 소식을 전하며, 경기도 하남에서의 유쾌한 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강소라 SNS
강소라는 넓은 대형 온실과 무성한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강소라 SNS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넓은 대형 온실과 무성한 나무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농작물을 직접 심을 수 있는 작은 정원이 배경으로 포착되어, 도시 농업 프로젝트의 일부로 보이는 이곳에서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이 자연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엿볼 수 있다.

붉은색과 흰색이 조화로운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갈색 캐주얼 바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사진=강소라 SNS
스타일 면에서도 강소라는 특유의 패션 감각을 발휘했다. 붉은색과 흰색이 조화로운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갈색 캐주얼 바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편안한 운동화와 모자를 더해 활동적인 외출에 적합한 차림을 갖추었다. 이러한 강소라의 패션은 자연 속에서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듯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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