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동생 수영♥정경호 12년 연애, 반지 등 선물 많이 주고받아” (신랑수업)[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5. 2.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수진이 동생 수영과 정경호 커플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최수진에게 "수영이와 경호는 잘 지내냐"고 동생 수영과 연인 정경호에 대해 질문했다.

홍석천은 "우리 가게에서 매일 데이트한 것 이야기 들었냐. 기념일이라고 가도 되냐고. 오라고. 반지 이런 것 해서 선물도 주고받고"라며 수영과 정경호 데이트 목격담을 전했고 최수진은 "둘이 선물 많이 주고받는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최수진이 동생 수영과 정경호 커플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5월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소녀시대 수영 친언니 뮤지컬 배우 최수진이 출연해 에녹, 홍석천과 식사했다.

홍석천은 최수진에게 “수영이와 경호는 잘 지내냐”고 동생 수영과 연인 정경호에 대해 질문했다. 최수진은 “너무너무 잘 지낸다”고 답했다.

홍석천은 “우리 가게에서 매일 데이트한 것 이야기 들었냐. 기념일이라고 가도 되냐고. 오라고. 반지 이런 것 해서 선물도 주고받고”라며 수영과 정경호 데이트 목격담을 전했고 최수진은 “둘이 선물 많이 주고받는다”고 말했다.

수영과 정경호는 12년 연인이라고. 최수진은 “제가 봤을 때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잘 맞고 저 정도면 화가 날 텐데 싶어도 안 내고 있고. 이런 게 서로 맞아서 그런 사이가 정말 너무 좋아 보인다”고 했다.

이어 수영은 전화로 언니 최수진의 이상형에 대해 “얼굴 본다. 성격은 웃겨야 한다. 유머감각이 중요하고 허세 있으면 안 된다. 성격 좋고 서글서글한 사람들을 좋아했던 것 같다”며 “언니가 일하느라 바빠서 빨리 결혼하고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