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생 이승철 남성 호르몬 비결 “술 마셔도 꼭 해독” (신랑수업)[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5. 2. 0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승철이 2년 전보다 좋아진 남성 호르몬 수치와 요속을 자부했다.

5월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 문세윤, 심형탁, 김동완, 에녹이 남성 호르몬 왕을 가리기 위해 함께 비뇨의학과 병원에 갔다.

남성 호르몬 수치와 요속 검사를 받았고 남성 호르몬 수치는 1위 김동완, 이승철, 에녹, 심형탁, 문세윤 순으로 나왔고 요속은 1위 심형탁, 문세윤, 에녹, 이승철, 김동완 순으로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이승철이 2년 전보다 좋아진 남성 호르몬 수치와 요속을 자부했다.

5월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 문세윤, 심형탁, 김동완, 에녹이 남성 호르몬 왕을 가리기 위해 함께 비뇨의학과 병원에 갔다.

MC 이승철은 2년 만에 새로운 ‘신랑수업’ 멤버들을 데리고 비뇨의학과를 찾아갔다. 남성 호르몬 수치와 요속 검사를 받았고 남성 호르몬 수치는 1위 김동완, 이승철, 에녹, 심형탁, 문세윤 순으로 나왔고 요속은 1위 심형탁, 문세윤, 에녹, 이승철, 김동완 순으로 나왔다.

이승철은 가장 연장자로서 2년 전보다 모든 수치가 좋아졌고 “전반적으로 올라가기 힘들다고 한다. 나는 올라갔다고 칭찬하더라. 너희도 할 수 있다 이거”라고 자부했다. 김동완이 “동생들에게 비결 좀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하자 이승철은 “술을 마셨어도 다음 날 꼭 해독을 시킨다”고 답했다.

심형탁이 “어떻게?”라고 해독 방법을 묻자 이승철은 “운동으로. 땀복을 입고 30분 뛴다. 그것만 해도 몸이 달라지는 것 같다. 오늘 또 느꼈다”고 답했다.

이어 이승철은 아내 전화를 받자 “여보 나 몇 등 했을 것 같아?”라고 물었고, 아내는 “자기 1등이지”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그분은 아시네. 우리는 모르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