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상가 건물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이현정 2024. 5. 2. 01: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있는 8층짜리 상가건물 4층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정형외과에서 일하는 20대 여성 물리치료사가 연기를 들이마셨고, 건물 안에 있던 손님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