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동완, 남성호르몬 1위 등극…허벅지왕 문세윤 ‘꼴찌’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5. 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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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완이 남성호르몬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신랑즈가 비뇨의학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문세윤은 "내가 꼴등하는 게 낫지.이 세명이 꼴등인 게 문제 아니냐"며 자신의 굵은 허벅지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호르몬 순위 결과는 가장 왜소한 체형인 김동완이 1등, 문세윤은 5등으로 나와 또 한번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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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완이 남성호르몬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신랑즈가 비뇨의학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철은 심혁탁, 김동완, 에녹,문세윤을 데리고 비뇨의학과를 방문했다.

가수 김동완이 남성호르몬 1위를 차지했다.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처
문세윤은 “내가 꼴등하는 게 낫지.이 세명이 꼴등인 게 문제 아니냐”며 자신의 굵은 허벅지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호르몬 순위 결과는 가장 왜소한 체형인 김동완이 1등, 문세윤은 5등으로 나와 또 한번 폭소케했다.

가수 에녹이 1년에 한 번씩 비뇨 검사와 HPV 백신, 가디실도 맞으며 준비된 신랑임을 입증했다.사진=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처
반면 의기소침한 심형탁은 “이 결과가 가족들한테 전달되는 거 아니죠?”라고 물었고 그의 순위는 4위였다.

3위는 에녹으로 1년에 한 번씩 비뇨 검사와 HPV 백신, 가디실도 맞으며 준비된 신랑임을 입증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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