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빠니보틀 “인도 영상으로 첫 수익=500만원... 밑으로 떨어진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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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빠니보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만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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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만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217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전 재산 2000만 원을 가지고 첫 여행을 계획한 빠니보틀은 유튜버들 사이에서 나만의 전략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민 끝에 평소 여행블로그를 하던 느낌으로 담백하게 1인칭 느낌으로 찍었다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조회수가 엄마 아빠 친구 빼면 50회 정도?”라며 “수익은 아예 없었고. 그렇게 안 되다가 인도라는 나라를 옛날에 가본 적이 있었다. 그냥 밖에만 나가면 너무 많은 이벤트가 일어났다. 네팔에서 포기할까 하다가 ‘인도까지만 해보자’. 여기서 안되면 돌아가서 직장생활을 하자고 생각했는데 인도 콘텐츠가 터진 거다”고 밝혔다.
그는 “그게 터진 이후로는 그래프가 쭉 올라갔다. 인도 영상 올리고 구독자 천 명을 바로 달성했다. 수익 창출을 할 수 있게 됐는데 처음 받은 수익이 500만 원이었다. 500만 원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고 전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아기자기 조세호와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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