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금은방에 '흉기' 강도...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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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금은방에서 흉기를 든 괴한이 주인을 위협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금품을 훔쳐 달아난 A 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 운교동의 한 금은방에서 헬멧을 착용한 채, 흉기를 꺼내 주인을 다치게 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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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금은방에서 흉기를 든 괴한이 주인을 위협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금품을 훔쳐 달아난 A 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 운교동의 한 금은방에서 헬멧을 착용한 채, 흉기를 꺼내 주인을 다치게 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손가락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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