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여배우 친목 같은 환갑 잔치 과격 소감 "미친 60살"

오세진 2024. 5. 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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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환갑 잔치 소감을 전했다.

1일 황신혜는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ㅎㅎ 미친 60살이라네"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하늘색의 튀는 테일 컬러에 커다란 실버 반지로 화려함을 뽐내는 황신혜는 우아함과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또한 황신혜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온 배우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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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환갑 잔치 소감을 전했다.

1일 황신혜는 "나의 생일은 오늘까지 ㅎㅎ 미친 60살이라네"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한 생화가 조촐하게 자리한 케이크를 본 황신혜는 경쾌한 웃음을 짓고 있다. 연하늘색의 튀는 테일 컬러에 커다란 실버 반지로 화려함을 뽐내는 황신혜는 우아함과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또한 황신혜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온 배우들도 있었다. 황신혜는 "#최명길 #삼혜진"이라며 이들의 모습을 태그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뭔가 소감이 다른 60살일 거 같다", "뭔가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에스엔에스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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